건국대병원 윤여민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2019-05-02 메디칼트리뷴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여민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대구 인터불고호텔)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여민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대구 인터불고호텔)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