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고상배 교수 美신경중환자의학회 이사
2018-08-09 메디칼트리뷴
서울대병원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최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아시아지역 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9월 24일부터 2년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최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아시아지역 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9월 24일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