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 김경민 교수 美내분비학회 젊은연구자상
2017-09-08 메디칼트리뷴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미국내분비학회에서 골다공증,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7 젊은 연구자상(Early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미국내분비학회에서 골다공증,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7 젊은 연구자상(Early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