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협 31대 회장에 김철수·이재현 후보 당선

2017-01-19     김준호 기자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31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2번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당선됐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재)는 19일 나흘간 실시된 선거에서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467표(55%)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1,761명중 852(48.4%)명이 투표해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