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삼성서울-메디포스트 공동신약개발

2016-05-03     김준호 기자

▲ 사진(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 소아청소년과 장윤실 교수, 메디포스트 양윤선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동아ST(대표이사 사장 강수형)가 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사장 양윤선)와 미숙아 뇌실내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임상 및 생산협력을 통해 IVH 줄기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동아ST는 IVH적응증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