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부속병원 확보해 정원감축 해제
2014-11-07 메디칼트리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가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갖추게 되면서 그동안의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감축 행정제재가 풀렸다.
이에 따라 2015학년도 신입생은 원래 모집 정원인 49명을 선발하게 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가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갖추게 되면서 그동안의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감축 행정제재가 풀렸다.
이에 따라 2015학년도 신입생은 원래 모집 정원인 49명을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