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

2010-06-03     김준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달 1일부터 스마트폰 모바일 앱 시범서비스인 건강보험정보서비스(정보명:  m건강보험)에 들어갔다.

병원찾기, 건강나이 알아보기, 건강질병정보 등으로 구성된 이 앱(어플리케이션의 약자) 서비스는 일단 애플사의 아이폰 사용자만이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의 보안성이 강화되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공단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