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준원 교수가 4월 8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21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신해 정신의학 연구기금'을 지원받았다.
김 교수가 진행할 연구는 '섬망 환자의 진단 및 중증도 평가를 위한 qEEG의 임상적 적용'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준원 교수가 4월 8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21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신해 정신의학 연구기금'을 지원받았다.
김 교수가 진행할 연구는 '섬망 환자의 진단 및 중증도 평가를 위한 qEEG의 임상적 적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