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품의약품국(FDA)이 현지시간 23일 얀센의 코로나19백신에 대해 접종재개를 결정했다. FDA와 미질병통제센터(CDC)는 현재 나와있는 데이터로는 혈전증 발생 위험은 매우 낮다고 강조하고 접종으로 얻은 이익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도 확신한다고도 덧붙였다. 미FDA는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증이 발생하면서 지난 13일 사용 중지를 권고한 바 있다. 추천키워드 #얀센 #백신 #코로나19 #미FDA #미CDC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식품의약품국(FDA)이 현지시간 23일 얀센의 코로나19백신에 대해 접종재개를 결정했다. FDA와 미질병통제센터(CDC)는 현재 나와있는 데이터로는 혈전증 발생 위험은 매우 낮다고 강조하고 접종으로 얻은 이익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도 확신한다고도 덧붙였다. 미FDA는 얀센 백신 접종 후 혈전증이 발생하면서 지난 13일 사용 중지를 권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