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4월 11일 열린 2021년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고대구로 오경미 교수, 고려대 간호대 김성렬 교수와 공동으로 'type D 성격을 가진 편두통 환자들이 삶의 질이 유의하게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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