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동우 교수가 4월 8일 열린 제 19회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2021년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강 교수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뇌자극치료의 보호 효과와 치매 위험인자의 선별적 중재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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