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00명 석달만에 최대, 수도권 499명
신규확진 700명 석달만에 최대, 수도권 499명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04.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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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1월 8일 800명대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00명 늘어난 총 10만 7,598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2천여건이다.

국내발생은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인천 23명, 충남 18명 등 674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4명, 유럽 9명, 미주 2명, 중국 1명으로 26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은 499명으로 71%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1,758명, 현재 격리자는 266명 늘어난 7,480명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 5천여명 늘어난 107만 5천여명, 2차 접종자는 9천여명 늘어 4만 2천여명이다.

신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94건 중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1건, 경련 1건, 사망 2건이며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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