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코로나19백신접종 연기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코로나19백신접종 연기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04.07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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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청 혈전 관련 검토결과 고려
시작된 60세 미만 접종도 한시적 보류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정 직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연기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8일부터 시행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시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미 시작된 60세 미만 접종 역시 한시적으로 보류된다.

유럽의약청(EMA)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해 검토 중인 점을 고려한 때문이다. 추진단은 7일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추진단은 또 국내·외 유사사례 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조사하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조기에 인지하여 진료받을 수 있도록 TV자막 송출과 카드뉴스, 동영상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진행 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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