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로봇수술팀의 기념촬영[(왼쪽부터) 김용범 교수, 이정렬 진료과장, 서동훈 교수]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014년 12월 첫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한지 8년째인 지난 2월 수술 건수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에 따르면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국내 2위 안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부인과 로봇수술팀의 기념촬영[(왼쪽부터) 김용범 교수, 이정렬 진료과장, 서동훈 교수]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014년 12월 첫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한지 8년째인 지난 2월 수술 건수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에 따르면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국내 2위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