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외과 이승은 교수[사진]팀(마취통증의학과 강현· 외과 최유신 교수)이 지난 3월 25일 열린 2021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및 54차 정기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21,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이 교수팀은 T2 담낭암의 경우 간측 보다는 복막측에 위치한 종양의 예후가 좋지 않다는 메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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