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 내분비내과 김지윤 교수와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3월 26일 열린 53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아울러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는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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