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2021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에서 생애 첫 연구부분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

김 교수는 폐경기 정신신체 증상 관리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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