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외과 이진욱 교수(갑상선전문의)가 인천지역 최초로 개인 로봇수술 500례를 돌파했다.

이 교수는 2016년 10월 로봇 BABA 수술(갑상선 절제술)을 시작해 지금까지 갑상선 절제술 493건, 부신 절제술 7건 등을 시행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