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국립보건연구원 주관)의 혁신형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뼈나 연부조직(근골격계) 발생 악성종양인 육종을 담당한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은 보건의료연구에 활용될 인체자원의 수집을 추진한다. 과거와 달리 특성화된 기관이 거점은행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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