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하루 확진자 300여명 '위험상황', 거리두기 2주 연장
수도권 하루 확진자 300여명 '위험상황', 거리두기 2주 연장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03.1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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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이달 28일까지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가 2주간 추가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에서 ""하루 발생 환자수는 비수도권 100명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도권은 300여명으로 위험 높은 상황"이라면서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를 2주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거리두기는 이달 28일까지 연장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도 여전히 금지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의 최근 5주간 신규확진자는 282명에서 337명으로 증가했다가 그 이후로 278명, 295명, 312명으로 조금씩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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