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립암센터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서울대병원과 함께 유일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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