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해 12월 전체 전립선암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지난 2003년 8월 첫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했으며, 2008년에는 로봇수술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최신 로봇수술장비 다빈치X를 도입해 수술 결과와 환자만족도 또한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해 12월 전체 전립선암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지난 2003년 8월 첫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했으며, 2008년에는 로봇수술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최신 로봇수술장비 다빈치X를 도입해 수술 결과와 환자만족도 또한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