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수필집 이후 2년 만에 발간된 책으로 평생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환갑을 넘어 정년 퇴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본인의 생각, 하고 싶은 이야기를 총 11파트 255페이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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