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기기 전문기업 레메디(대표 구자돈)의 의료용 포터블 엑스선 촬영장치(REMEX-KA6)가 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정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소형 흉부진단 엑스레이로 저선량이라 의료진 및 환자의 피폭량을 대폭 줄이고 이동성과 휴대의 편리성이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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