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서울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센터장 임준)는 지역 필수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해 권역 12개소, 지역 29개소의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최근  권역 3개소, 지역 6개소 등 9개 기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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