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이 기존 서울대 간호사 기숙사 부지에 내년 10월까지 지하 4층 지상 6층의 종합진료지원동을 세운다.

병원은 17일 오전 기숙사 211호실을 비롯해 교수연구실, 각종 연구·행정지원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진료지원동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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