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2기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로 지정됐다. 

전북대병원은 1기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로 지정돼 2019년부터 2월부터 2년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2기 지정으로 2023년까지 희귀질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