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성형외과 김일국 교수가 신진연구를 중견연구로 연계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신진후속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신진연구 가운데 약 30%가 중견연구로 연계되며, 김 교수는 2018년 부터 혈관신생 조절 전사인자를 이용한 난치성 창상의 진단과 치료법 개발을 주제로 올해까지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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