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병원장과 부산라이트하우스 대표(오른쪽)[부산대병원 제공]
이정주 병원장과 부산라이트하우스 대표(오른쪽)[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원장 이정주)이 5일 설을 맞아 부산라이트하우스(시각장애 중증환자), 천마재활원(정신지체장애), 평화여성의 집(가정폭력 피해자), 마리아꿈터(보호가 필요한 18세 미만의 아동), 은애모자원(결손가정 보호)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곳에 총 500만 원의 후원금과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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