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정에 1천 5백여만원 어치의 떡국거리 등 명절 음식을 담은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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