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로부터 2021년부터 5년간 신경중재치료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신경외과 하상우 교수는 신경중재치료 인증의로 선정됐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두경부 및 척추혈관 질환 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표준 치료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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