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3차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대량 발생 등으로 소아 환자들의 병원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7일 재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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