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원장 한승규)이 보건복지부 및 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로부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은 앞으로 1년간 약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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