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2일자로 만료되는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그 간의 기관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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