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강솔루션③]겨울철 피부관리 핵심은 수분관리 '스킨부스터' 효과적
[뷰티건강솔루션③]겨울철 피부관리 핵심은 수분관리 '스킨부스터' 효과적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0.12.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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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건강의 최대 적은 낮은 기온과 함께 건조함이다. 외부에서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그리고 실내에서는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에 피부의 수분을 빼앗긴다. 실내외 큰 온도차 역시 피부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건조한 환경과 큰 온도 차이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생기는 만큼 겨울철 피부관리는 특별해야 한다. 

닥터쁘띠의원(천호점) 이용훈 대표원장[사진]으로부터 겨울철 건조하고 지친 피부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원장이 꼽는 겨울철 피부관리법은 리쥬란힐러와 물광주사다. 그에 따르면 리쥬란힐러는 일명 연어주사라고도 불리는데 폴리누클레오타이드(PN)가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보다 조금 더 큰 DNA 조각으로 만들어진 고분자로서, 피부 속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 리쥬란힐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피부 속 환경 개선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젊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이 원장은 또 "물광주사는 신체 보다 200~300배 많은 수분을 가진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건조한 피부를 빠르게 해결해주며 보습제 없이도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해진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좋은 방법이라도 단 한번의 시술로는 피부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 원장에 따르면 리쥬란힐러는 보통 3~4주 간격으로 3회 이상 시술을 권했다. 물광주사는 보통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받으면 시술 후 1~2주에 피부탄력과 건조함이 개선된다.

이 원장은 또 "시술의 종류나 시술 주기, 횟수 등은 피부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피부 상태를 고려치 않고 효과가 좋다고 무작정 시술받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맞은 시술법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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