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박찬미 교수가 11월 14일 온라인 개최된 제 66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노인의 폐렴 예후 예측시 사용하던 기존 지표들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사용하면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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