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가 11월 12일 온라인 개최된 2020년 대한골대사학회 The 8th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및 제3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하 교수는 다양한 골다공증 치료제의 순차 치료 방법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 제안서를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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