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난치병 치료연구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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