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박사가 12월 5일 열린 서울국제위암포럼 2020(주관 대한암연구재단,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제15회 김진복 암 연구상을 받았다.

노 박사는 폐경 전 유방암 환자의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임상연구 결과를 미임상종양학회지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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