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2020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미지 가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부문 6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2020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 역량과 혁신활동을 총체적으로 진단해 부문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선정하며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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