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자 혈전증 위험차 8배 이상
염증성장질환자 혈전증 위험차 8배 이상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11.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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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IBD)의 합병증으로 알려진 정맥혈전증이 8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이는 유전데이터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시더스사이나이병원과 일본도호쿠대학 연구팀은 IBD환자 792명을 대상으로 인간게놈 가운데 단백질을 코드하는 영역(엑솜)의 염기배열정보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15.4%가 유전적으로 정맥혈전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는 낮은 환자에 비해 위험이 약 2.5배 높았다. 

또한 유전적 위험을 저, 중, 고로 나눈 결과, 고위험은 저위험군 대비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맥혈전증이 여러 부위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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