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124회 대한안과학회(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하나의 각막으로 두 명에게 생명의 빛을 선사하다(부분층 각막이식)'라는 연구로 학술비디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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