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비만과 대사장애증후군’을 주제로 북미비만학회 회장인 Louis J. Aronne 교수(코넬)를 비롯해 Henry N. Ginsberg 교수(컬럼비아), Fuminori Katsugawa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등의 해외 초청연자와 황일태 교수(강동성심), 박철영 교수(한림대병원) 등 국내초청연자가 대거 참석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비만학회 및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후원학회로 등록했다.
조직위원회는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기 전부터 약 100명이 사전등록했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