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병원장 송병철)이 11월 18일 최신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 선형 가속기 바이탈빔(Vital Beam) 도입하고 암환자 치료에 본격 나섰다. 

바이탈빔은 방사선치료를 3차원, 세계조절, 체적조절 등이 가능해 기존 방사선치료 보다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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