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재민 교수가 11월 7일 온라인 열린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동시에 받았다.

김 교수는 '카데바(Cadaver) 연구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 주관증후군 치료에 새로운 비수술적 방법 적용 가능성'과 '초음파 검사가 유방암 환자에서 관찰되는 다발성말초신경병증과 림프부종 진단의 유효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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