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모자선회(회장 정대철 소아청소년과 교수/지도사제 안재현 신부)가 최근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를 방문해 코로나19와 만성질환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진 외국인을 위한 후원금 1천 2백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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