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가 10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 ‘AOCE-SICEM 2020에서 '대사 증후군 변동이 2형 당뇨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연구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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