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외과 최동락 교수) 간이식팀이 지난달 28일 간암 치료 후 발생한 간부전으로 집중 치료 중이던 60대 여성 환자에 뇌사자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해 지역 최초로 간이식 800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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