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이 불면증치료제 라톤서방정을 19일부터 판매한다. 라톤은 멜라토닌 체내 분비 패턴과 유사하게 8~10시간에 걸쳐 농도를 유지해 환자의 수면의 질을 개선시킨다. 체내 생성 호르몬인 멜라토민은 기존 수면제보다 의존, 내성 등 부작용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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