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정준철 전임의가 10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EACTS 2020)에서 우수연구자상(Hans G. Borst Award)을 받았다.
정 전임의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급성 I형 대동맥박리증 환자의 장기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수술 전 하행 대동맥의 직경을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정준철 전임의가 10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EACTS 2020)에서 우수연구자상(Hans G. Borst Award)을 받았다.
정 전임의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급성 I형 대동맥박리증 환자의 장기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수술 전 하행 대동맥의 직경을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